1월 안전 수칙 : 1) 빙판길, 내리막길 걸을 때 안전수칙 2) 실내 적정 환기/습도 유지하기 3) 한파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동파 방지 4) 난방 시 가습기 함께 작동하기
"1월" 어린이 안전수칙 교육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목차/Table of Contents
[안전수칙 1] 빙판길, 내려막길 걸을 때
[안전수칙 2] 실내 적정 환기/습도 유지하기
[안전수칙 3] 한파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동파 방지
[안전수칙 4] 난방시 가습기 함께 작동하기
1월은 겨울철 안전수칙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수칙 1] 빙판길, 내리막길 걸을 때
1) 손 빼고 걷기
추운 겨울 빙판길이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반드시 주머니에 넣은 손을 빼고 걸어야 합니다.
2) 무릎 살짝 구부리며 걷기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서 걸으면 혹시 모를 사고 상황에서도 다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팁으로는 경사진 빙판길은 가능하면 중앙보다는 옆으로 내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전수칙 2] 실내 적정 환기/습도 유지하기
1) 하루 3번 정도 적절히 환기
춥다고 문을 꼭 닫으면 공기가 탁해져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해 하루에 3번 정도 적절히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에는 내부 공기 순환 시스템이 있어 창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의 안 좋은 공기가 외부도 배출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직접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전수칙 3] 한파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동파 방지
1) 수도에서 물을 조금씩 흘려 동파 방지
한파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에서 물을 조금씩 흘려 동파를 방지하도록 합니다. 특히 외부와 가까이 있는 수도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으로 인해 쉽게 동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간 외출 전에 창문을 모두 닫았는지 확인하고 단열재 등으로 수도를 감싸 직접적으로 찬 바람과 만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동파란 얼어서 터지는 짐이라는 뜻입니다.)
[안전수칙 4] 난방시 가습기 함께 작동하기
1) 난방시 가습기 작동하기
난방을 할 때는 가습기를 함께 켜주도록 합니다. 가습기를 통해 적정한 습도를 맞출 수 있고, 내부의 공기 순환을 도와서 온도를 빨리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해당 글은 정보24 내 어린이 정부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월별 안전 수칙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십장생이 알려주는 1월 안전수칙] 겨울철 안전수칙!
(https://kids.gov.kr/play/playKidInfoDetail.ds?kpiID=969)
다른 달의 어린이 안전수칙 영상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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