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날 신용재] - 대식가 학창시절 100kg 육박, 햄버거3개, 피자1판 뚝딱 윤후 닮은 꼴

가수 신용재가 SBS 외식하는 날 버스킹 5회에서 어린 시절 덩치가 상당히 켰고, 학창 시절 100kg을 육박하는 몸무게를 가지고 햄버거 3개, 피자 1판을 뚝딱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본인도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윤후 닮은 꼴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신용재 인스타그램)

 

신용재 사진 in 인스타그램

 

가수 신용재

출생일은 1989년 11월 1일로 전갈자리 뱀 때입니다. 소속 그룹은 2F이고, 소속사는 밀리언 마켓입니다. 데뷔는 2008년 포맨 EP 앨범 First Kiss입니다. 최근 사계라는 앨범을 발매를 했습니다. 

 

 

 

데뷔

2008년 포맨으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윤민수에 의해 윤민수가 바이브 활동을 하며 포맨 프로듀싱을 할 때 포맨 멤버를 구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에 새롭게 합류를 했다고 합니다.

 

 

 

윤민수씨가 신용재 씨의 노래 부르는 영상을 보고 실제로 만나기를 위해서 첫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괴물 같은 가창력을 지고 있다는 의미로 몬스터 보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TV 프로그램 출연

대표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2011년부터 KBS 불후의 명곡에서 출연을 하고 있고 이후 계속적으로 지상파에 얼굴을 알리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SBS 외식하는 날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