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안전 수칙 : 1) 물 자주 마시기 및 밝은 색 옷 입기 2) 채소류 소독 및 세척하기 3) 음식물 가열 및 2시간 이내 섭취하기에 대한 안전수칙을 소개합니다.
"8월" 어린이 안전수칙 교육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 안전하게 여름 나기! -
목차/Table of Contents
[안전수칙] 어린이 여름나기
1) 물 자주 마시기 및 밝은 색 옷 입기
2) 채소류 소독 및 세척하기
3) 음식물 가열 및 2시간 이내 섭취하기
참고.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헬스조선 뉴스 제공)
8월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안전수칙] 어린이 여름 나기
1) 물 자주 마시기 및 밝은 색 옷 입기
30도가 넘는 불볕더위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폭염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밝은 색옷을 헐렁하게 입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2) 채소류 소독 및 세척하기
여름에는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채소류는 식초가 썩인 물에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씻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씻은 후에 잘라주도록 합니다.
3) 음식물 가열 및 2시간 이내 섭취하기
음식물은 속까지 안전히 익혀먹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보관하지 않으며 2시간 이내에 섭취하도록 합니다.
참고.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헬스조선 뉴스 제공)
무더운 날씨에는 곰팡이나 세균 등 미생물이 잘 증식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식중독 주원인이 어류나 육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채소가 다른 식품보다 식중독을 더 많이 일으킨다. 그 이유는 각종 균에 오염된 채소를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거나, 했더라도 상온에 오래 방치하고 섭취하는 등 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채소 종류별 올바른 살균법에 대해 알아본다.
(가) 상추·배추·깻잎 등 엽채류
엽채류는 잎을 먹는 채소다. 상추, 배추, 깻잎, 열무 등이 여기에 속한다. 흙과 가까운 곳에서 재배하는 채소로 오염 위험이 높은 데다 대부분 생으로 먹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잎 표면이 까끌까끌한 열무나 깻잎이 다른 채소보다 균이 달라붙기 쉽고, 떼어내기도 어려워 올바른 세척이 필수다.
- 살균제를 이용해 섭취 전 미리 소독해야 한다.
- 시중에 나와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살균제로 사용한다. 보통 물에 희석해 생채소의 경우 100ppm 이상 농도에 최소 5분간 담가놓는다. 그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헹군 후 섭취한다.
- 살균 처리 후에도 채소 표면의 작은 틈새에 식중독균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세균이 저장기간 동안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살균 후에는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한다.
(나) 콩나물 등 싹을 틔운 채소
싹을 틔운 채소는 콩나물이나 숙주이고, 새싹채소도 싹을 섭취하는 채소다. 새싹채소나 콩나물은 보기에는 신선해 보이지만, 균 중독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채소다.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 식중독균을 사멸시킬 수 있다.
- 새싹채소의 경우 생으로 먹을 때는 엽채류와 마찬가지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통한 살균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 마늘·양파 등 근채류
땅속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근채류는 대부분 가열 조리해 먹기 때문에 섭취하는 중 식중독균에 중독될 위험은 적다. 다만, 싱크대 등에서 조리 전 전처리를 할 때 교차오염 위험이 높다. 근채류 겉에 묻은 흙 등 세균이 다른 조리기구나 식품에 튀면서 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한다.
- 근채류를 손질할 때 쓴 식재료나 기구는 다른 음식 조리에 사용하지 않고 사용 후 반드시 세척한다.
- 근채류를 손질하지 않은 채 보관할 때는 다른 음식과 최대한 접촉하지 않도록 놓고, 밀봉해 보관한다.
- 손질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씻거나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취급한다.
[헬스조선 뉴스]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61101187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무더운 날씨에는 곰팡이나 세균 등 미생물이 잘 증식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식중독 주원인이 어류나 육류라고 생각하는
m.health.chosun.com
해당 글은 정보 24 내 어린이 정부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월별 안전 수칙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십장생이 알려주는 8월 안전수칙] 안전하게 여름 나기!
(https://kids.gov.kr/play/playKidInfoDetail.ds?kpiID=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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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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